![[종합] 손범수, 후배들에 진양혜 뒷담화 “집에선 품격 있는지 모르겠어”(‘동상이몽2’)](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01.34997257.1.jpg)
이날 한석준은 손범수에게 진양혜의 근황에 대해 질문했다. 손범수는 "아내는 고정 프로그램은 없지만, 클래식 공연이나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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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손범수는 굴하지 않고 "(진양혜가) 툭하면 독립하겠다고 한다"며 "택배 상자 큰 걸 두 개나 가져오더라. 미니 냉장고, 간이침대였다. (진양혜가 독립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모른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환은 "각방 쓰는 건 좋지 않냐"고 했고, 손범수와 한석준은 "각방은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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