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초에도 청량한 콘셉트를 보여줬던 골든차일드. 홍주찬은 “골든차일드 처음 만들 때 콘셉트가 청량감, 에너지 넘치는 10명의 소년들 느낌이었다”며 “어두운 곡, 센 곡도 해봤지만 저희가 무대에서 가장 즐길 수 있는 건 청량함인 것 같더라. 어린 분들뿐만 아니라 연세가 지긋한 분들도 청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승민은 “데뷔 초 청량은 사회에 물들지 않은, 아무것도 모르는 청춘이었다면, 지금은 사회에 적응해 나가고 힘듦을 겪은 서사가 깊은 청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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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몽환적인 신스 라인과 감성적인 펑크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업템포 장르의 댄스곡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 따뜻하고 감성적인 무드의 브리티시 팝 장르 서사곡 '디어(Dear)'가 수록됐다.
골든차일드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AURA)'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지난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리더 이대열이 복귀해 이번 활동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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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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