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명수는 자신의 콘서트와 BTS(방탄소년단) 콘서트 중 어디를 가야 하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나 같아도 BTS 가겠다"며 "나는 고척돔 알아보고 있다. 연락 준다는데 연락을 안 준다. 아이유, 조이, 더보이즈, 투바투의 스케줄에 맞추려고 한다"고 말했다.
![[종합] 지드래곤 약점 잡은 박명수 "연락 없어, 아이유·조이 스케줄 맞출 것" ('라디오쇼')](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496273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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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명수는 “콘서트는 돈보다 팬서비스”라며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요즘 10대, 20대에 인기가 많다. 2만명 정도 기대해 보겠다”고 소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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