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아킨 피닉스는 영화 '글래디에이터', '마스터' '그녀', '보 이즈 어프레이드' 등 굵직한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조커'에서 광기 가득한 조커 역을 맡아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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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폴레옹'은 오는 12월 국내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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