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다란 애정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JYP는 11월 2일 'HEARTRIS' 뮤비 비하인드 컷을 오픈했다. 사진 속 마코, 리쿠, 리마, 리오, 마야, 미이히, 마유카, 아야카, 니나는 밝게 웃으며 단짝 케미스트리를 뽐내는가 하면 설레는 표정으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개인 컷에서는 다채로운 색감의 의상, 깜찍한 모자와 볼드한 액세서리, 체인벨트 등 아이템을 소화하고 트렌디한 면모를 보여줬다.
ADVERTISEMENT
지난 10월 30일 오후 5시에는 한국 정식 데뷔를 한 시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특별한 순간을 팬들과 함께했다. 앨범 언박싱, 음원 일부 미리 듣기, 녹음 비하인드 공개, '하트리스' 키워드 토크 미션 등 풍성한 코너로 신보 발매를 기념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NiziU가 제2의 스타트를 맞이했다. 뜻깊은 날을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응원에 힘입어 활동 열심히 할 테니 이번 기회에 NiziU를 더 많이 알아가셨으면 좋겠다. 첫 한국 활동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0년 12월 일본 정식 데뷔 후 현재까지 발매한 다수의 작품으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 일본 주요 차트 정상을 거머쥔 NiziU는 본격 시동을 건 한국 활동으로 더 많은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글로벌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