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희극인' 故 박지선, 오늘(2일) 3주기…향년 36세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4957391.1.jpg)
경찰은 당시 자택 현장에서 모친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유서를 발견했다. 다만, 내용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고 박지선은 평소 앓던 피부 질환을 치료 중이었다. 또한 어머니와 서울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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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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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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