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할리우드의 거장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만난 사진을 SNS에 개재했다.
30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우연이라고 하기엔. 영화에 한 획을 그은 이 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 너무나 다정하고 친절하신 마음까지 또 한 번 반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어깨동무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우연히 스티븐 스필버그와 만나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결혼한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영화 '파벨만스'(2023),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쉰들러 리스트'(1993), '백 투 더 퓨처'(1985), '죠스'(1975) 등의 걸작을 남겼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30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우연이라고 하기엔. 영화에 한 획을 그은 이 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 너무나 다정하고 친절하신 마음까지 또 한 번 반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어깨동무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우연히 스티븐 스필버그와 만나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결혼한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영화 '파벨만스'(2023),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쉰들러 리스트'(1993), '백 투 더 퓨처'(1985), '죠스'(1975) 등의 걸작을 남겼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