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북한산, 인왕산에 이어 올해 노고산, 문수산, 계양산 등 산림 정화 위주로 활동했던 한음저협은 이번 클린 데이에 을왕리 해수욕장을 방문, 해변과 선착장을 포함해 인근 도로변까지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ADVERTISEMENT
한편 한음저협은 남은 연말까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대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