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프랑스 ‘톡(TALK)’파원이 비운의 왕세자비로 불리는 다이애나의 흔적을 소개한다. ‘톡’파원은 먼저 영국의 런던에서 영국 왕실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세인트 폴 대성당의 내부를 보여준다. 다이애나와 찰스 3세의 결혼식이 열렸다는 이 성당을 보며 스튜디오에서는 결혼식에 담긴 일화를 듣는다. 특히 이야기를 들은 MC 이찬원이 “민폐 하객의 원조네!”라고 외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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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은 영국에 이어 그녀가 마지막으로 자취를 남긴 프랑스 파리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파리의 알마 지하차도에서 일어난 다이애나의 교통사고와 죽음에 남겨진 많은 의문점을 함께 짚어볼 이번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영원한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삶을 살펴보는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늘(3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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