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과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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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저희 935엔터테인먼트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아름답게 빛나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애도했다.

'꼭두의 계절' 측은 최종회에서 “‘꼭두의 계절’의 배우와 스태프는 배우 이지한을 기억합니다”라는 문구로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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