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임지연, 강남역 지하상가 애용자 “아무도 못알아봐”(‘보그’)](https://img.hankyung.com/photo/202310/01.34882405.1.jpg)
이날 임지연은 "가끔 지하철을 이용한다. 강남역 지하상가에 너무 괜찮은 케이스가 있는 거다. 그거 실제로 구매했다"고 웃었다.
이어 주위에서 알아보지는 않느냐는 질문엔 "잘 가리고 다녀서 잘 못알아보시더라. 거기 서서 이거 사도 아무도 못알아보시더라"며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산 케이스를 낀 따끈따끈한 이어폰"이라고 자랑했다.
한편 임지연은 SBS '국민사형투표'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