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Do or Die) 음원을 발표해 멜론 음원차트 TOP100 1위를 발매 3시간 만에 기록하는 등 지니, 벅스 실시간 사이트도 1위를 기록하여 음원사이트를 모두 장악했다. '두 오어 다이'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라며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작곡 '런던 보이'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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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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