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콘셉트 포토와 클립은 늦은 밤 폐교에 모여 일탈을 즐기는 &TEAM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아홉 멤버는 어지럽혀진 교내를 활보하면서 칠판과 거울에 낙서를 하고, 실험 도구로 장난을 치는 등 악동 같은 면모를 풍겼다. 같은 생각을 가진 동료를 만나 비로소 용기를 얻은 아홉 소년의 힘찬 기운과 당당한 모습이 청량감 감도는 록 사운드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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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EAM은 오는 11월 15일 'First Howling : NOW'을 발매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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