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포스터에서는 반듯한 옷차림의 '스노우'는 밝혀진 적 없는 청년 시절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등을 맞대고 있는 판엠의 최하위 그룹인 12구역 소녀 루시 그레이(레이첼 지글러)의 모습도 눈에 띈다. 특히 제10회 헝거게임에서 처음 도입된 멘토제에서 스노우를 만나 함께 게임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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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오는 1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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