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후보작은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밀수'(감독 류승완), '올빼미'(감독 안태진), '잠'(감독 유재선),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 등의 6개 작품이 예심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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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최초로 경기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오는 11월 15일 개최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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