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포스터는 키리에와 잇코가 머리를 맞댄 채 서로에게 기대어 있는 모습. 감성을 자극하는 눈빛과 아련한 비주얼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희망은 없지만 네가 여기 있으니까"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는 두 캐릭터의 관계성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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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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