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지인들과 호텔 뷔페를 방문했다. 그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윤승아는 "장난 아니지 않나. 오빠 하루에 한 번씩 본다"라고 말했다. 지인은 김무열에게 "'스모크' 챌린지 하셔야죠"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무열은 '스모크' 춤을 선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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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앞머리가 아주 많이 길었다. 오빠 앞머리 기를까, 자를까? 지겨워? 너무 맨날 물어봐?"라고 물었다. 김무열은 "많이 길렀으면 길러봐. 영상으로 보니까 머리가 더 길어 보인다. 화면으로 보니까 더 길어 보인다"라고 답했다. 윤승아는 "요즘 머리가 미친 듯이 빠진다. 조심히 넘겨야 한다. 빠졌는지 안 빠졌는지 손을 체크한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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