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수는 일본 유학 시절 결혼 생활도 시작하며 첫 아이도 그때 생겼다고 털어놨다. 당시 일본에서는 뱃속 아이의 성별은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았다며 '가운데 뭐가 달렸다'는 말만 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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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태어난 아이는 딸이었다. 미리 지어놓은 이름 때문에 김응수네 가족들에게는 대혼란이 왔다. 심지어 부인은 다시 배를 째보겠다는 파격 발언까지 해 김응수를 놀라게 했다.
첫 아이 탄생 당시 김응수네 상황은 8일 오전 9시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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