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오늘(7일)을 시작으로 첫 번째 월드 투어의 서막을 연다.
아이브는 7~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이하 '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월드 투어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브의 무한한 매력을 증명할 '쇼 왓 아이 해브'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쇼 왓 아이 해브'에서 먼저 만나 보는 '신곡 무대'
아이브는 '쇼 왓 아이 해브'에서 오는 13일 발매되는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에 담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된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무대를 비롯해 오직 이번 월드 투어에서만 공개되는 수록곡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다채로움의 끝판왕'…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의 향연
아이브는 오직 '쇼 왓 아이 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앞선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아이브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MZ 워너비 아이콘'다운 명성을 증명한 바 있는 아이브. 월드 투어에서 펼쳐지는 신선한 조합의 색다른 유닛 무대와 풍성한 셋리스트를 자랑하며 펼쳐질 완성도 높은 무대로 '믿고 보는 아이브'의 진가를 발휘한다는 각오다.
◆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쇼 왓 아이 해브'의 8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다양한 언어로 실시간 자막을 제공하며 글로벌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것은 물론, 생생한 라이브 화면을 통해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한다.
아이브의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의 서울 공연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7일 오후 6시에 열리며, 8일 공연은 오후 5시 오프라인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브는 7~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이하 '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월드 투어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브의 무한한 매력을 증명할 '쇼 왓 아이 해브'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쇼 왓 아이 해브'에서 먼저 만나 보는 '신곡 무대'
아이브는 '쇼 왓 아이 해브'에서 오는 13일 발매되는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에 담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된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무대를 비롯해 오직 이번 월드 투어에서만 공개되는 수록곡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다채로움의 끝판왕'…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의 향연
아이브는 오직 '쇼 왓 아이 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앞선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아이브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MZ 워너비 아이콘'다운 명성을 증명한 바 있는 아이브. 월드 투어에서 펼쳐지는 신선한 조합의 색다른 유닛 무대와 풍성한 셋리스트를 자랑하며 펼쳐질 완성도 높은 무대로 '믿고 보는 아이브'의 진가를 발휘한다는 각오다.
◆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쇼 왓 아이 해브'의 8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다양한 언어로 실시간 자막을 제공하며 글로벌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것은 물론, 생생한 라이브 화면을 통해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한다.
아이브의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의 서울 공연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7일 오후 6시에 열리며, 8일 공연은 오후 5시 오프라인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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