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과 함께 두 번째 맛집, 대하 전문점을 찾은 데프콘은 “내가 예전에 왔던 곳이다. 나 혼자 산다 촬영 때 많이 먹었다. 이미 검증이 된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식당 사장도 “데프콘이 십 년 전에 왔었다”라고 기억하며 “데프콘 덕분에 가게 확장이 되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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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으며 “서우씨 잘 지내시죠? 우리 언제 한번 ‘맛있는 녀석들’에서 밥 한 번 먹어요”라고 눈웃음을 보였다. 그러자 이수지도 “정우성씨 잘 지내죠? 아직도 마음에 내가 들어있는 거 알아요. 우리 야외로 한 번 나와요”라며 정우성에게 난데없는 영상 편지를 보내 폭소를 안겼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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