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미션에서 승리하기 위해 폭우 속에서 처절한 사투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초대형 시소와 12톤 모래 산 앞에 당황한 것도 잠시, 10명의 덩치들은 땀과 빗물에 쫄딱 젖으면서도 치열하게 게임에 임한다. 특히 6년 만에 야외 예능에 참여한 서장훈의 색다른 모습에 박나래는 “(서장훈이) 국가대표 이후 저렇게 움직이는 건 처음 본다. 알고 보니 야외 예능 좋아했네”라며 감탄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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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오직 본인의 몸무게로만 탁구공 2000여개를 넘긴 덩치값 제대로 하는 멤버가 등장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덩치들의 빅 사이즈 서바이벌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기대감이 모인다.
역대급 스케일 게임 미션에 도전하는 덩치들이 묵직한 반란은 이날 오후 4시 45분 방송되는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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