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전 감독, 정이삭 감독, 스티븐 연, 존 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TEN포토] 저스틴 전 감독-정이삭 감독-스티븐 연-존 조 '부산국제영화제는 즐거워'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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