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전 감독, 정이삭 감독, 스티븐 연, 존 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저스틴 전 감독-정이삭 감독-스티븐 연-존 조 '부산국제영화제는 즐거워'](https://img.hankyung.com/photo/202310/BF.34710358.1.jp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