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먹술단원 김준현, 덱스, 다영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첫 먹방 임무를 부여받는다. 특히 덱스는 처음부터 김준현도 놀랄만한 시원시원한 수제 버거 먹방을 선보여 먹방계를 접수할 신흥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쉴새 없이 먹던 그는 “저는 원래 수제 버거를 잘 먹지 않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의 완벽한(?) 언행 불일치 모습에 어떤 비하인드가 담겨있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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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입맛 다영은 인생 첫 닭발과 곰장어 먹방에 도전한다. 이를 들은 다영 어머니는 “다영이 곰장어 집 딸이었음에도 곰장어를 한 번도 먹지 않았다”며 방송이 위대하다는 충격 고백(?)을 해 제작진을 충격에 빠트린다. 닭발과 곰장어 첫 도전임에도 누구보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인 다영은 새로운 먹방 요정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먹방쇼 ‘먹술단 : 먹는 것도 예술이다’는 10월 6일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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