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우먼스 스프링-서머 2024 쇼’(Louis Vuitton Women’s Spring-Summer 2024 Show)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태연은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옐로우 컬러의 니트 스웨터와 블랙 레더 스커트를 매칭, 브랜드 앰버서더다운 세련된 매력과 남다른 애티튜드로 현장에 모인 전 세계 취재진 및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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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이번 패션위크 참석뿐만 아니라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로 국내외 행사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패션계까지 글로벌한 영향력을 멈추지 않는 바, 앞으로 태연이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태연은 소녀시대 및 솔로 활동을 통해 독보적 보컬과 뛰어난 실력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음은 물론, 패션을 비롯해 예능, MC, OST 등 폭넓은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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