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범죄맞짱극이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 6년 만에 세계관을 확장해 돌아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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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인 관계로 영상을 통해 인사를 건넸다. 옹성우는 "저는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제작발표회에 참여할 수 없어 영상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곧 '힘쎈여자 강남순' 첫 방이 시작되는데 배우들과 케미가 좋았다.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한 작품이라 첫 방이 너무나 기대가 된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재밌게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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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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