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포토] 주윤발 "기부는 아내가 다 냈다 나는 용돈 받는중" 입력 2023.10.05 12:48 수정 2023.10.05 12: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4세 심현섭 젊어졌다…청담 헤메샵 터치에 초미남 변신 ('조선의 사랑꾼') 엄태웅♥윤혜진 딸, 170cm 엄마 키 뛰어 넘었다…폭풍 성장 근황, "딸 옆에 있으니 작고 소중" '구준엽♥' 故서희원, 코로나 팬데믹 당시 100만 대만달러 익명 기부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