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사랑의열매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서울지역의 아너 소사이어티에는 양세형, 한효주, 현영, 문근영, 허석김보성, 정보석, 소녀시대 윤아, 박해진, 안재욱, 하춘화, 김성주, 김우빈, 전현무, 다니엘 헤니, 이서진, 이순재, 김지선, 김나운, 붐 등이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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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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