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은 “사람은 많이 먹는다고 살이 찌지 않는다. 끊임없이 계속 먹어서 찌는 것”이라는 소신발언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랭킹 주제에 맞춰 스테이크 먹방을 이어가던 대리 여행자가 살이 찌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털어놓자, VCR을 보던 김신영이 팩폭을 날린 것. 김신영은 38KG을 감량한 뒤 10년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바. 김민경은 “진짜 맞는 말이다”라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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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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