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은 “여행을 엄청 사랑한다. 한달에 한번은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난다”면서 ‘프로혼영족’임을 밝혔다. 이어 김민경은 “내 여행 철학은 쉬고 먹는 것”이라며 ‘먹장군’다운 ‘쉬먹주의’ 여행 스타일을 공개해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찍먹보다 아름다운 것이 쉬먹”이라며 맞장구 쳐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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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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