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팬들과 함께 추억에 잠기는 데뷔곡 무대 'Hi My First'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전 세계 최초로 사우디 관광청 홍보대사로 낙점됐을 정도로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 그룹인만큼, 관객들과의 놀라운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이라이트 또한 2010년대를 주름잡은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이들이 어떤 데뷔곡 퍼포먼스를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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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뜨거운 데뷔와 함께 K-POP 루키로 떠오른 라이즈(RIIZE)를 비롯해 엘즈업(EL7Z UP), 이븐(EVNNE)이 케이콘을 통해 중동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한다. 이들은 케이콘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명실상부 K-컬처 대표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콘을 여는 첫 프리쇼 무대는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의 스타 아티스트 타렉 알 하비(Tareq Al-Harbi)가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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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드림캐쳐(Dreamcatcher) ▲에버글로우(EVERGLOW) ▲효린(HYOLYN) ▲카드(KARD) ▲오마이걸(OH MY GIRL)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 ▲템페스트(TEMPEST) ▲더뉴식스(THE NEW SIX (TNX)) ▲에잇턴(8TURN) 등 글로벌 K-POP 아티스트들이 각양각색 매력이 녹아든 퍼포먼스로 관객과 만난다.
KCON SAUDI ARABIA 2023은 오는 10월 6일(금)과 7일(토) 양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블러바드 리야드 시티(The Boulevard Riyadh City)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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