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영숙은 왕따설, 불화설이 돌았던 옥순에 대해 "옥순 언니가 오늘 올 것이라 기대했다. 분명 사이가 괜찮았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얘기하고 풀면 될 것 같은데 언니가 안 와서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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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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