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청취자는 "아내가 임신 중이라 수시로 먹고 싶은 음식을 사다 준다. 막상 사다 주면 먹기 싫다고 해서 제가 포식한다"고 사연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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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걸 먹어야만 입덧을 안 한다고 하더라. 많이 돌아다녔는데 감자칩만 사기 뭐해서 늘 햄버거를 사서 먹었다. 그래서 살이 많이 쪘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전문의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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