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과 이혜원의 딸 리원 역시 또 다른 미국 명문대인 뉴욕대에 진학했다. 뉴욕대는 이서진이 나온 대학교로도 유명하다. 이혜원은 "리원이가 열심히 준비해서 간 학교"라며 "스포츠 매니지먼트과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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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아이가 힘들 것"이라며 "나도 몰랐는데 2~3시간 밖에 안 잔다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성인인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신청하면 허락할 거냐는 유세윤의 질문에 안정환은 "안 된다. 아직 학생인데. 성인이어도 문화 차이인 것 같다. 난 K-아빠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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