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조이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AKU CINTA KAMU"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짧은 핫팬츠에 튜브톱 민소매를 매치해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여기에 조이는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SMTOWN LIVE 2023 SMCU PALACE JAKARTA' 무대에 올랐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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