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컴백을 앞둔 그룹 빌리(Billlie)가 신곡 음원 일부를 틱톡에서 선공개했다.
빌리는 지난 23일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신곡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의 영어 버전 음원 일부로 만든 숏폼 영상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190만 뷰를 기록(25일 기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빌리가 데뷔 이래 영어곡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리는 이어 오늘(25일) 0시 공식 SNS에 컴백 티징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빌리는 오는 27일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를, 내달 23일 ‘DANG! (hocus pocus)’를 차례로 발매한다.
그간 빌리는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등 폭넓은 음악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트렌디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대 보는 재미를 선사했던 팀인 만큼 이번 컴백을 통해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더욱이 빌리는 음원 선공개 등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는 바, 추후 공개될 티징 콘텐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빌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를 발매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빌리는 지난 23일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신곡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의 영어 버전 음원 일부로 만든 숏폼 영상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190만 뷰를 기록(25일 기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빌리가 데뷔 이래 영어곡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리는 이어 오늘(25일) 0시 공식 SNS에 컴백 티징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빌리는 오는 27일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를, 내달 23일 ‘DANG! (hocus pocus)’를 차례로 발매한다.
그간 빌리는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등 폭넓은 음악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트렌디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대 보는 재미를 선사했던 팀인 만큼 이번 컴백을 통해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더욱이 빌리는 음원 선공개 등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는 바, 추후 공개될 티징 콘텐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빌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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