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사)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안성일의 피프티 피프티의 데뷔앨범 'THE FIFTY'와 'The Beginning : Cupid'에 대한 저작권료는 지급이 중지된 상태로 이번에 또다시 가압류가 받아들여진 것. 더불어 어트랙트 측은 추가로 발견된 더기버스 안성일 측의 횡령ㆍ배임건에 대하여 향후 추가로 나머지 금액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편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가 제기한 전속계약해지 가처분 신청과는 별도로 뉴걸그룹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