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가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의 공개를 11월 22일로 확정했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전 세계에서 모인 456명의 참가자가 456만 달러의 상금을 차지하는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극악무도한 게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예능.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이정재)을 비롯한 6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할 리얼 서바이벌 게임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로 재탄생했다.
티저 예고편은 거대한 챌린지의 서막을 예고했다. 한국어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모인 456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숫자가 부여된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모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희와 상금이 든 돼지 저금통, 미로 복도 등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에서 볼 수 있었던 익숙한 소품과 세트 그리고 게임은 물론, 이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롭고 기상천외한 게임들이 도전자들 앞에 펼쳐진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11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전 세계에서 모인 456명의 참가자가 456만 달러의 상금을 차지하는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극악무도한 게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예능.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이정재)을 비롯한 6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할 리얼 서바이벌 게임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로 재탄생했다.
티저 예고편은 거대한 챌린지의 서막을 예고했다. 한국어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모인 456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숫자가 부여된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모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희와 상금이 든 돼지 저금통, 미로 복도 등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에서 볼 수 있었던 익숙한 소품과 세트 그리고 게임은 물론, 이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롭고 기상천외한 게임들이 도전자들 앞에 펼쳐진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11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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