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킹덤은 세계의 문화를 K팝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미는 것을 목표로 하는 그룹인 만큼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있다. 이번 논란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당사의 무지와 부주의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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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킹덤의 미니 7집 'History Of Kingdom : Part Ⅶ. JAHAN' 사전 예약은 26일 오전 11시 재개되된다. 앨범 정식 발매는 10월 18일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하 GF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GF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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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세계의 문화를 K팝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미는 것을 목표로 하는 그룹인 만큼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당사의 무지와 부주의로 발생했습니다.
무슬림분들과 불편을 느꼈을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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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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