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의 ‘노부요 시바타’ 역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안도 사쿠라가 ‘미나토’의 엄마 ‘사오리’ 역으로 참여,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미네 류타로’ 역의 나가야마 에이타가 ‘미나토’와 ‘요리’의 담임선생님 ‘호리’ 역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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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괴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미나토’ 역의 쿠로카와 소야,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가 참석한다. 7일(토) KNN시어터에서 진행되는 기자 회견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상영 전 무대인사, 8일(일)에는 CGV센텀시티에서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특히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작년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인 '브로커'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영화 '괴물'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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