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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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무대를 장악하는 압도적 존재감으로 데뷔 첫 주를 화려하게 보냈다.



지난 1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를 발표한 이븐은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2일 KBS 2TV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등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에서 타이틀곡 'TROUBLE'을 선보이며 데뷔 첫 주를 퍼펙트하게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데뷔 앨범 'Target: ME'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이븐(EVNNE)은 7인의 개성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데뷔 타이틀곡 'TROUBLE'로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완벽한 비주얼 매력과 절도있는 칼군무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두루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븐(EVNNE)은 섹시한 분위기의 악동미부터 발랄하고 귀여운 잔망미까지 두루 담아낸 'TROUBLE' 포인트 안무들을 쉴 새 없이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시선을 고정시켰다. 7인이 동시에 쏟아내는 완벽한 합을 통한 파워풀한 시너지가 화면에도 고스란히 담기며 클래스가 남다른 신인 탄생을 보여줬다.



형형색색의 라이트한 컬러와 화이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부터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한계 없는 매력 변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캐주얼 패션에서 악동들의 에너제틱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면, 슈트 패션에서는 남자다운 터프함과 강인한 야성미까지 두루 드러내며 변신의 귀재임을 알렸다.



또한 무대를 마친 뒤 엔딩 카메라에 잡힌 멤버들은 개성 강한 어필과 함께 치명적인 매력 무드까지 드러내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개성 강한 자기 소개를 비롯해 그룹명 및 포인트 안무까지 깨알 어필하며 데뷔 신인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 지윤서는 "이븐의 뜻처럼 언제 어디서나 환하게 빛나고 무궁무진하게 발전해나가는 모습들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혀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데뷔 첫 주를 화려하게 보낸 이븐(EVNNE)은 출연하는 음악 방송마다 압도적인 매력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어 앞으로 선보일 무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븐(EVNNE)은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로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차트 실시간 및 데일리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튠즈 앨범 및 케이팝 차트에서 전 세계 주요 국가 톱10에 속속 진입하며 인기 청신호를 켰다. 데뷔 타이틀곡 'TROUBLE'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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