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윤승아♥김무열, 밥 먹다 '용변 사태'…133평 건물주도 못 피한 현실 육아('승아로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608966.1.jpg)
![[종합] 윤승아♥김무열, 밥 먹다 '용변 사태'…133평 건물주도 못 피한 현실 육아('승아로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608967.1.jpg)
![[종합] 윤승아♥김무열, 밥 먹다 '용변 사태'…133평 건물주도 못 피한 현실 육아('승아로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608968.1.jpg)

윤승아는 김무열과 오랜만에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양양의 건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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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제는 먼발치에서 바다밖에 못 봐서 바다를 보러 가려고 한다. 틴틴이(반려견)도 기다리고 있다. 오랜만에 바닷가 와서 나름 신경 써서 입었는데 오빠가 이상하다고 하더라. 저 멋 부린 거였는데. '요즘 이렇게 많이 입던데?' 했더니 '그럼 또 괜찮은 것 같다'고 하더라. 립만 바르고 나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윤승아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도 하고 바닷가에서 지인들을 만나기도 했다.
![[종합] 윤승아♥김무열, 밥 먹다 '용변 사태'…133평 건물주도 못 피한 현실 육아('승아로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608970.1.jpg)
![[종합] 윤승아♥김무열, 밥 먹다 '용변 사태'…133평 건물주도 못 피한 현실 육아('승아로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608971.1.jpg)
![[종합] 윤승아♥김무열, 밥 먹다 '용변 사태'…133평 건물주도 못 피한 현실 육아('승아로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608972.1.jpg)

이후 윤승아는 정원 정리를 시작했다. 윤승아는 "양양에 못 온 사이에 정글이 오픈했더라. 나무를 심은 적이 없는데 나무가 하나 자랐다"고 말했다. 정원을 다시 살펴본 윤승아는 "두 그루다. 장갑 끼고 해야겠다"며 잡초 뽑기를 시작했다. 윤승아는 "여러분 혹시 시골살이를 꿈꾼다면"이라면서 헛웃음쳤다. 김무열은 "양양 인간극장 느낌이다"고 말했다. 너무 긴 잔디에 기계가 잘 작동되지 않기도 했다. 김무열은 "망했는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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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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