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가수 화사가 마지막 음악 방송까지 완벽한 무대장인으로 거듭났다.


화사는 21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 무대를 펼쳤다.


이날 화사는 화이트 컬러 셔츠에 운동화를 매치, 캐주얼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화사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함께 일명 '자기애 팡팡 댄스'로 '무대 장인' 면모를 뽐냈다. 상큼하면서도 강렬한 화사의 퍼포먼스에 팬들 역시 열광하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데웠다.


'I Love My Body'는 70년대 모타운 소울 음악에 808 베이스를 가미해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소울 팝 장르로, 심플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키치하고 세련된 비트가 매력 포인트인 곡이다. 화사는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이 미의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나만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본으로 삼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로 위로와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발매 직후 전 세계 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8위로 첫 입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현재까지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 TOP10 안에 오르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랜딩 월드와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화사 효과'를 실감케 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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