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근석은 폭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길거리에 플래카드를 걸고 팬사인회를 준비했다. 장근석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나는 장근석'을 구독해주시는 분에 한하여 사인회와 함께 떡을 나눠주려고 이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근석, 팬사인회에 7명 참석 굴욕…한류스타 거품이었나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57809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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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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