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멤버 및 동승한 직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을 입어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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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분들께 염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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