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공개된 디즈니·픽사 영화 '엘리멘탈'이 올해 영화 중 최고 시청 조회수 기록과 함께 디즈니+ 공개 영화 중 역대 TOP 10 시청 조회수를 기록했다.
19일 디즈니+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스트리밍 후 5일 만에 2640만 뷰를 달성했다. 이로써 '엘리멘탈'은 올해 영화 중 최고 시청 조회수 기록과 함께 디즈니+ 공개 영화 중 역대 TOP 10 시청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엘리멘탈'이 누적 관객 수 72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극장 개봉작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한 작품인 만큼, 국내에서도 디즈니+를 통한 N차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사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9일 디즈니+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스트리밍 후 5일 만에 2640만 뷰를 달성했다. 이로써 '엘리멘탈'은 올해 영화 중 최고 시청 조회수 기록과 함께 디즈니+ 공개 영화 중 역대 TOP 10 시청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엘리멘탈'이 누적 관객 수 72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극장 개봉작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한 작품인 만큼, 국내에서도 디즈니+를 통한 N차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사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