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는 가수 에릭남, 배우 아유쉬만 커라나(인도), 배우 키 호이 콴(베트남), 환경운동가 엘리자베스 와투티(케냐), 여성 권익 운동가 자이납 살비(이라크)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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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향후 각 분야의 리더, 인플루언서, 활동가와 글로벌 타임 100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릭남은 “올해 ‘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를 받게 돼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저의 음악과 작품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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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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