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3년도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결이고은 에스테틱’ 의 엠버서더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김재중은 “엠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배우이자 가수로서 결이고은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이고은 측은 “음악과 연기 등 다방면에 도전하고 활약하는 김재중의 스펙트럼 넓은 행보와 항상 도전적이고 완벽을 추구하는 이미지가 기업의 이미지와 부합하고, 브랜드 정체성인 미의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결이고은은 신규 엠버서더 김재중 외에도 여러직군에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도 엠버서더에 가입시킬 방침이며 SNS와 디지털 광고 등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