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영국은 지난 16일 첫 방송한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강태민'(고주원) 아버지이자 '장숙향'(이휘향)의 남편인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을 맡았다. 노영국은 방송 2회만에 비보를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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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한 노영국은 드라마 '고교생 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제4공화국', '대왕 세종', '사랑만 할래',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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