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도시의 야경과 네온사인, 그라피티를 배경으로 무대를 펼치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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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기가요'에서는 보다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특히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안무에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완벽한 실력을 증명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11일 '선 시커'를 발매하고 6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은 모든 걸 던져 쟁취하고 싶은 청춘의 무한대적 사랑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표현한 곡으로, 퍼포비티(퍼포먼스+크래비티)의 정체성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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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래비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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