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측은 "리아는 일정 진행에 대해 극도의 긴장과 불안감을 겪고 있어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됐다.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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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의 추후 활동 재개 시점은 본인과 ITZY 멤버들이 서로 충분한 상의를 진행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있지는 지난 7월 31일, 미니앨범 '킬 마이 다웃'을 발표했다. 신곡 '케이크'로 활동했다.
다음은 JYP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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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멤버 리아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리아는 일정 진행에 대해 극도의 긴장과 불안감을 겪고 있어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되었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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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리아의 활동 재개 시점은 리아 본인과 멤버들이 서로 충분한 상의를 진행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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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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